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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 이적루머 (11.21일자)
게시물ID : soccer_185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1
조회수 : 1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21 22:11:06

1. 수원 삼성은 감독과 프런트간에 영입에 입장차가 있다고 합니다.

 감독은 공격진을, 프런트는 수비강화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2. 우즈베키스탄의 공격수인 세르기에프가 내년 아챔에 나가는 K리그 팀에 링크되었습니다.

   (전북, 포항, 울산 - 여기에 대구가 츠바사를 잡지 못하면 아시아쿼터로 영입 할 수 있습니다)

 

3. 전북과 포항은 강상우의 이적에 거의 합의했습니다.

 -> 한편 전북의 손준호는 중국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전북의 감독인 모라이스가 상하이 상강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4. 울산이 박지수의 영입에 가장 앞장 서 있습니다.

 

5. 인천은 전북의 오반석을 3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천의 수비수 이재성은 태국리그로 떠날 것입니다.

 

6. 성남은 이스칸데로프와 내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계약을 지속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 태국리그에서 뛰는 이용래가 대구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편 대구의 김진혁은 국내 타 팀으로 이적할 것입니다. (트레이드가 유력) 

 

8. 일류첸코의 영입에 제주가 울산과의 경쟁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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