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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 이적루머 (11.16일자)
게시물ID : soccer_185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4
조회수 : 11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16 13:05:36

1. 제주 utd의 수비수인 권한진이 인천으로 이적할 것 같습니다.

 -> 제주는 느긋하게 스쿼드를 정비하려고 합니다.

 -> 제주의 윤보상이 출전을 위해 이적을 할 수 있습니다 (감독은 잔류를 희망) 

 

2. 한편 인천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임대로 쏠쏠히 써먹었던 오반석을 완전영입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아길라르도 거의 영입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대구는 데얀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국내에 있는 외국인으로 메울 것 입니다.

 

4. 수원삼성의 타가트는 해외 이적이 유력하며 그 자리는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로 메울 것 입니다.

   또한 부산의 김문환이 수원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수 본인이 수원에 호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짐)

 

5. 2부 부천의 송선호 감독이 계약만료로 팀을 나갑니다. 그 자리를 임완섭 전 인천감독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인천이 경남의 백성동에게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7. 수원FC의 마사와 안병준에게 여러 클럽에서 오퍼가 오고 있습니다.

 

8. 현재 J1에서 뛰고 있는 태국의 왼쪽윙백인 분마탄이 한국으로 올 수 있습니다.

 -> 아울러 베트남의 윙백인 도안 반 하우가 히렌벤에서의 1년 임대를 마치고 복귀했는데 한국행을 할 수 있습니다.

 

9. 외국에 나가있는 한국 공격수가 수도권 팀으로 향합니다. (조동건?)

 

10. 광저우의 수비수 박지수가 상무 입대를 위하여 반년간 한국으로 복귀합니다.

 

11. 전북이 u22 제도로 인하여 윙어를 찾고 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엄원상, 송민규 라는데... 개인적으론 엄원상이 더 현실성있어 보입니다)

 -> 전북의 외국인 무릴로는 계약 만료로 팀을 나갑니다.

 -> 전북이 주전급 센터백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김영권이 FA입니다만 그의 몸값이 높은 점이 걸린다고 합니다.

 -> 전북의 주전급 센터백 한 명이 중동으로 나갈 것 입니다.

 -> 전북의 손준호에게 복수의 중동팀이 오퍼를 날린상태입니다. 구단은 최대한 그를 지킬 것 입니다.

출처 여기저기... (펨네, 락싸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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