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
김상식 감독 결제라인까지 감 거의 확정 (프런트들은 김상식 감독 긍정적)
다만 모기업 윗선에서는 이름값 있는 감독을 원함,
지방 구단 외국인 선수 노리는중 (일류첸코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문)
울산 -
홍명보 확정은 아직 아니다. 김도균 유상철도 거론되는중
몇몇 베테랑 선수의 이적 가능성이 높음 (연봉 등 금전적인 문제)
포항 -
김기동 감독 재계약 협상 시작, 근데 좋은 조건이 오면 다른 팀으로 갈 수도?? 해외팀 감독생활도 하고 싶다고 함,
팔로세비치 바이아웃 비싸서 못노림
일류첸코 1년 연장 옵션 있다 근데 노리는 팀들이 있음
서울 -
박진섭 감독 원하는데, 박진섭 감독은 광주랑 척지면서 나가지는 않을 것,
알리바예프 제외하고 용병 다 계약만료
수원 -
크르피치 ㅂㅂ,
이임생시절 용병 안토니스, 타가트는 좋은 오퍼오면 보내고 아니면 데리고 감,
헨리는 잔류
한의권, 임상협을 내보낼 것으로 보임
광주 -
펠리페 바이아웃 엄청 높음(약 30억. 국내구단은 노리지 못할 정도),
윌리안은 2부리그에서 관심을 받고 이적예정,
박진섭 감독 이탈대비 감독후보 있음
대전 -
채프만 제외하고 브라질 3인방 나갈수도 있음
인천 -
아길라르 이적 거의 확정,
무고사는 본인이 인천에 매우 만족함(레전드되고 싶다함)
수원FC -
라스빼면 다 계약만료 마사는 여러구단이 노리는중
대구 - 세징야 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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