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건설 스케일이 너무 커요....ㅎㄷㄷㄷ
자원이 너무많이 들어갑니다...
대전의 기초건설이 한창입니다.
발광석은 기둥의 주춧돌입니다.
발광기초라는 새로운 건축기법을 사용하는 3세대 동양식건축기법입니다.
나무기초 > 주춧돌 .5층 기초 > 발광 주춧돌 기초
조금씩 변화해갑니다.
지붕기와디자인도 이번궁궐엔 4세대 기와를 시공할예정입니다.
광화문같은 궁궐의 남문입니다.
북문의 경우 대전의 아래로 대략 좌표로 30가량 아래로 내려가면 존재합니다.
평면대지위가 아닌 입체적인 절벽에 궁을 짓는 관계로 각 사대문이 같은 층위에 존재하질 않습니다.
현재 해자와 다리, 성문루의 기초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대전내부시공현황입니다.
왕좌는 진시황스타일의 계단식 구조입니다.
대략 기둥은 8단높이로 시공되며 중앙 회의실의 경우 천장을 더욱높여 12~13단 높이 예정입니다.
8단이란 건물의 외형적 기둥의 높이입니다.
복층구조이며 기와는 3층까지 예정되며 실내층수는 대략 5~6층으로 예상됩니다.
어우 이제 자러갑니다.
앞으로 막막하네요.
공기단축을 위해 인부들을 쪼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