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아동 엄마는 완전실명인 시각장애인.
집에 폭행당할때, 어머니나 할머니가 같이있었을때도 있는데 맞을때 애가 소리도안내고 참아서 맞는줄도 몰랐다고함.
애 몸에 피멍이 늘어나고있다는 할머니 말에 CCTV를 설치해서 발견. 1년동안 맞았다고 함.
저 교사는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사전에, 엄마가 시각장애인인것과 애가 시각장애4급인걸 숙지한 상태로 폭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