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을 위한 설비테스트가 있었습니다.
뭐 자기들이 하고싶다니까 하라고 했는데 파발업자들은 반발이 큽니다.
사실 위성이 있는지부터 검증하려하는데 망원경이 없어서 위성이 안보여요.
성소의 성스런 나무입니다.
맘에드는 디자인의 나무를 얻기위해 눈비바람을 피할수있는 가림막도 설치하였습니다.
요즘은 태우고 심고를 반복하고있습니다.
최근 뼛가루추출 비료를 사용하여 더욱빠르게 선별작업을 하고있습니다.
궁궐도 지어야 하고 점점 커지는 건설규모에 따라 제재소를 짓고있습니다.
원목의 가공과 보관처리 업무용 공장입니다.
골격공사가 진행중입니다.
공장엔 자체 부두까지 계획되어있습니다.
지하벙커입니다.
용도는 연구실입니다.
총 3개소를 계획중인데 1호실은 연구동입니다.
다이너마이트의 폭발력 테스트와 각종 화학실험을 위한 연구소인데 아직 내부굴착도 덜됬습니다.
굴착종료시 반블록타일을 발라버릴꺼에요
위성통신에 반발하는 파발사업체의 말주차장입니다.
화물용 나귀&노새도 있구요 렌트말과 파발용 말까지 다 준비되어있습다.
초보운전자를 위한 돼지도 있습니다.
저기 개는 경비용이구요.
골렘은 관리인입니다.
항구의 등대를 만들었습니다.
등불을 밝히는데 그닥 안밝아요.
뭐 원래 등대는 비추는게 아니라 위치를 알려주는거니까 그냥 그려려니해요.
등대덕분에 조명이 있어서 바로옆의 누각건설에 도움이 됩니다.
용광로설비입니다.
임시로 만들었구요 목적은 말 도살용입니다.
말 알을 개서 맘에안드는 말을 칼로죽이기에 너무 귀찮아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더 귀찮아요......
그리고 말이 타죽는데 잔인해서 일단 가동중지상태이구요.
추후에 제철소건설시에 뜯어가져갈 계획입니다.
드디어 궁궐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궁궐건설을 위해서 자료조사도 철저히하였습니다.
이연걸의 영웅을 보며 진시황의 궁을 연구하였습니다.
아직 기단부 건설이 시작되고있는데 나무가 정말 많이 필요합니다.....
목재공장이 아직 미완성상태여서 전량 구매를 하여야 하는 실정인데 막막합니다.
석재는 지하벙커건설시 나오는 물량으로 활용하며 빠르게 공사를 진척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