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나흘동안 하루 10~ +@ 정도 플레이해본 뉴비입니다.!
Q : 디아블로 3 플레이 소감
A : 정말 기대하고 플레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디아1,디아2 골수 유저였기에, 전작의 향수가 너무 남아있는거같아, 게임 스토리를 제외하고는 플레이에 대한 전반적인 흥미는 디2 보다 떨어진거같습니다.
Q : 게임 레벨?
A : 디아블로라는 게임이 진입장벽이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렙이후 각 직업 6셋과 옵션상관없이 깡댐만 높은 무기를 끼시면 데미지는 그냥저냥 나오는거같습니다. 데미지만 나온다면 고행 6 단계에서 다른사람들 눈치보지않고 원활하게 파티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초보자입장에서
초반 플레이 직후 아이템의 능력치가 어떤게 최우선인지 몰라 당황하게 되더라고요.
Q : 나흘동안 플레이 방식?
A : 우선 저는 지인들의 버스를 타고 70레벨까지 업을하고난뒤 1막부터 5막까지 혼자 스토리를 깻습니다. 그뒤 정복자레벨업을 할떄 100까지는 케인/뚜껑-루비/ 를 착용했고 주로 겜블로 셋템을 맞췃습니다. (아이템 운이 드럽게없드라고요)
Q : 궁금한게있다면
A : 전작에도 그렇지만 디2 에서의 골드의역할은 수리비와 겜블뿐이였기에 디3는 어떨까하고 이점은 약간 주목을 하긴햇었습니다만, 경매장이 있엇다고는햇는데 지금은 없는걸보면 게임내 화폐의 역할 갈무리를 잘못잡은게 이어진점이 조금 아쉽다고생각합니다.
Q : 직업중 맘에드는직업 한가지
A : 우상족 독침 부두술사가 게임내내 제일 인상에 남았던거같습니다 :D
이제 막 정복자360찍은 뉴비입니다, 심심해서 적어본글이니 재미로봐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