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니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지원물자나 빼돌리는거같아보이고
정보나 통제하고있는 정부에대한 불신과 불만으로 옳겨가는거 같은분위기인데?
방향이 이상하게 흐르네..?
하긴 자신 목숨이 왔다갔다 하고있는데.. 잠잠한게 이상하긴하지..
게다가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상조짐도 여기저기서 터지고있긴했네..
홍콩사태부터 해서.. 경제규모에 걸맞지 않는 정치체제등등...
이거 어째 분위기가 묘하게 흐르는거 같긴한데..
이번사태 잠잠해진뒤 아무일 없던듯 잘 통제할 수 있으려나?
어째 견고하게만 보이던 중국의 통제가 .. 바이러스 하나에 흔들리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