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하루사귄 여친? 한테 차이고...(고백하고, 사귀는거 허락 받은 다음 날 차 to the 임)
할일없이 빈둥빈둥 거리는 중에...
갑자기 문득! 시계가 사고 싶어졌고...(100만원 정도...)
고성능 데스크탑(일반 데탑 150만원, 아이맥 300만원)도 사고 싶어졌고....
집에서 빈둥빈둥 하다보니 플레이스테이션4 도 사고싶어졌고...(타이틀이랑 패드 이것저것 해서 50만원 쯤?)
이거저것이 사고 싶은데, 재화가 한정적이라 저중에 한가지 정도로 타혀협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말입니다,
저는 방금 뉴욕 브루클린 근처에 숙소를 예약하고 비행기 티켓을 끊었습니다.(잉?)
이달 말일 출발합니다.
덤으로 카메라 렌즈도 하나 질렀습니다(덜...덜덜.....)
다녀와서 여행기 남길께요
출처 |
전자기기 지름신이 오길래, 살포시 비행기와 여행 숙소를 예약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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