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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ro★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6 16:33:44
악마를 유치원 같은 장소에서 만났다.
내 꿈의 힘이 닿지않는 검은 놈이 눈구멍은 비어있고 입은 기분나쁘게 컷다.
그녀석은 영혼을 먹으라했다.
아마도 거절한듯 하다. 나는 잡아먹은 것이 없었다.
아마도 내가 죽는 것을 보아서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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