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씨와 캐릭터를 아주 혹사 시킵니다. 임산부를 밤새 바느질 하도록 일시키고 어린 남자아이 레야는 농장 막노동에, 소녀 리코타는 공룡 뼈 뽑아다 집어던지게 하며 약사(의사)부터 시작하여 각 캐릭터들은 다들 자신 할일하면서 자재까지 계속 나르고 아무리 중세시대라고는 하지만 노예처럼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인권을 지켜주세요. 탱자탱자 놀면서 과일 요리 배부르게 먹으며 편하게 노는 아돌... 그러면서 아돌 덕분이라고 말하는 엔피씨들,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