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그냥 지나가는곳이거나 밤에 잠자러 가려고 합니다..
2가지 일정이 있는데.. 체코를 추가하려니 다들 빡빡하다 그러고... 그래서 독일을 보자니.. 독일도 결국 같이 빡빡하긴한데 어떤게 더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뮌헨에서는 스위스로가는 야간열차가 없어서 하루를 꼬박 소비해야되는 단점이 발생하네요 ㅠㅠ
7/4 프랑크프루트 17:40 도착 슈투트가르트 이동 (다음날 메칭엔을 가야하기때문)
7/5 메칭엔 쇼핑 후 저녁에 뮌헨이동 1박 (쇼핑 뺄수도 있음-베르히/잘츠가기위해 저녁에 뮌헨으로 이동)
7/6 아침에 베르히 테스가덴 이동 구경 후 저녁에 잘츠부르크 1박 (베르히와 잘츠 30여분거리 둘다 뮌헨에서 당일치기로 가는 코스라 1일잡음)
7/7 잘츠부르크구경 후 1박 (역시 당일치기로 많이가서 1일을잡음)
7/8 아침에 체스케 이동 구경 후 저녁에 프라하 1박 (프라하에서 당일치기로 체스케를 많아가서 잘츠에서 이동해서 체스키 구경 후 프라하 in예정)
7/9 프라하 구경
야간기차로 바젤 이동
7/10 인터라켄
7/11 인터라켄
7/12 인터라켄
7/13 루체른
7/14 아침에 취리히이동 후 시내구경 후 21:35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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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프랑크프루트 17:40 도착 → 슈투트가르트 (숙소)
7/5 하이델베르크 구경 → 슈투트가르트 (숙소)
7/6 메칭엔 쇼핑 후 저녁에 뮌헨이동 (숙소)
7/7 퓌센 → 뮌헨이동 (숙소)
7/8 아침에 베르히 테스가덴 이동 → 잘츠부르크이동 (숙소)
7/9 잘츠부르크 → 잘츠부르크이동 (숙소)
7/10 새벽 2시 야간기차 잘츠 → 취리히 → 인터라켄
7/11 인터라켄
7/12 인터라켄
7/13 루체른
7/14 아침에 취리히이동 후 시내구경 후 21:35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