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보이는 작은 누각이 낚시터.
뒤에 보이는 큰 건물이 마이홈.
저 멀리 지붕만 작게 보이는 감시탑.
낚시터 근접샷.
우리집 측면샷.
우리집과 감시탑.
우리집과 감시탑 비교적 정면샷.
달이 뜹니다.
밤은 깊어가고..
야경이 괜춘하네요.
좀비녀석 아까부터 헤엄쳐 따라오더니 모래밭에 상륙했네요 ㅎㅎ
건물 세 채를 모두 담아보려 노력한 야경 측면샷.
이 사진은 왜 골랐더라.. ㅋ
고기 한마리도 못잡고 낚시터에서 돌아가는 길, 우리집 정면샷.
제일 처음 지은 건물이 감시탑.
그 다음으로 지은 우리집.
검은 참나무를 목재로 썼는데..
어떨까 싶어 실험적으로..
건물이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맘에 들지 않았어요..
동튼 새벽에 우리집 지붕위에서 낚시터를 바라보며..
이른 아침 우리집 지붕 위에서 감시탑 한 컷.
우리집 다락방.
잠은 여기서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