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지난주 한국 유튜브에 채널을 오픈한 '골드핑거' 카토 타카 옹....
벌써 나이가 60이 넘은 옛 본좌 남배우의 명언을 다시본다....
DDR은 고독한 행위가 아니다. 이 말을 화면의 저편에서 언제나 전하고 싶다.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즙배우들이 나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들은 내 영혼의 분신이다.
나는 내 어머니를 그 누구보다 존경하는 페미니스트다. 여성을 소중히 대하자는 생각으로 AV에 출연했다.
카토 타카에게 악수를 청했다.
카토 타카는 "내 오른손은 여성용이니까 실례" 하면서 왼손으로 악수를 해왔다.
그래서 나는 "저는 서른살이 넘었지만 아직도 동정입니다" 하고 말했다.
카토 타카는 "그럼 이번만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비밀이다. 너에게도 좋은 일이 있길 빈다" 하면서 오른손으로 악수를 해주며 윙크를 했다.
출연 작품 1만 5천개
시미켄(심익현), 요시무라 타쿠(두꺼비)의 스승
넷플릭스 '살색의 감독' 시대를 실제로 경험한 유일한 남자 배우
현재는 해외에서 올바른 성교육 강의,
에이즈 예방 캠페인 등 자선 활동을 하며 인생의 황혼기를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