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대엔 똥싼바지라는 의미가
팬츠를 골반밑 즉 엉덩이에 걸쳐서 입는걸 똥싼바지라고 많이 지칭합니다.
하지만 2000년대 일본에서 폭풍적으로 유행했고 도전의식이 강한 한국의 패션피플도
그에 질세라 입기시작한적이 있습니다. 보수적인분들은 이바지를보고 경악을 금치못햇죠
여러브랜드에서 나왔으며 그중에서도 그당시엔 리바이스가 인기가 많앗던걸로기억합니다.
저도시도는못해본 바지네요 ㅎㅎ
지금의 사루에루핏은 이전보단 좀더슬림하고 이쁘게 핏이바뀌엇습니다
자보시죠!!!!!!!!!!!!!
우왕 ㅋ
이 정돈되야 똥싼핏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