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글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많은 사람이 봐서 당사자도 보기를 바라므로
저는 지금 41살 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끔찍하고 누군지 알면 찾아서서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저 초등학교. 그당시 국민학교 약 2-3학년쯤 혼자서 놀이터에서 구름다리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철봉이 계속 연결되어 있어서 아래서는 잡고 가고 위에서는 걷지요. 그런데 지나가단 중학생정도 되는 형들 둘이 오더니 축구공으로 구름다리를 칩니다.
제가 서있는 다리부분을요. 저는 떨어집니다. 의도적이였어요.
저는 죽지는 않았지마 떨어져서 다리와 다리사이가 철봉에 낍니다. 울죠.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들은 그냥 갑니다. 저는 지금 30년이 넘어도 잊지몹합니다.
이때 한명은 나를 걱정하며 너무하는거 아니냐 하지만 적정 친사람은 웃으며 갑니다.
30년간 악몽을 꿉니다.
장소는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지금은 없습니다. 개발되서 그때 거기는 야구많이 했어요.,,
죄인들아 나봐 나이 많으니 이제는 내가 유리 할까!? 너가 당하고 인생을 살게 했어야 했는데 나는 무슨죄니?
지금이라도 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