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깊은 울림 주는 차두리 글.."한국선수 로봇이 돼간다는 말, 귀 기울이자
게시물ID :
soccer_18461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7/01 14:48:01
차두리는 "어린 선수들이 유럽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두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가대표 출신 차두리(38)가 한국축구의 미래를 걱정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21세이하 유럽선수권대회(U-21 유로)를 현장에서 직관한 차두리 전 한국 대표팀 코치는 스페인-독일간 결승전이 끝난 뒤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출처
https://sports.v.daum.net/v/20190701102452456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