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트에서 트와이닝 사먹다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_-; 쿱팡에서 직구로 홍차를 사려고 합니다.
300개가 넘는 제품 중에 일단 마음에 든다! 싶으면 무조건 담았고 장바구니에 지금 15개가 들어있어요. ^_^ (그 중에서 가장 아끼는 브랜드인 twinings 제품이 가장 많네요~
Lady grey, peppermint, nightly calm은 꼭 살 건데
어떤 이들은 너무 진해서 못 먹겠다고까지 하는 irish breakfast, 훈제 향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는 prince of wales, 우롱차, 백차는 아직 데려올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이 차들 드셔보신 분들 계시다면 팁 남겨주세요 ㅠㅠ 소중히 읽고 참고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모두 향긋한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