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전까지 사용하던 제작 재료들입니다.
본섭입니다. 테섭에는 이게 전부 이전까지 61렙에 나오던 제작재료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테섭 시즌4로 새로 키워보는데
61에 나오던 제작 재료가 저랩부터 나오네요.
여기에 없지만 전설 분해하면 잊힌 영혼 나옵니다.
저랩부터요.
대신에 저랩에선 죽음의 숨결 안나오네요.
11인가 만드는거 보니 재료가 저렇게 바뀌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요구렙이 없습니다.
이게 테섭 70대 야만으로 들어간 모습입니다.
무작위 옵 6이 아마 60대 렙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것도 렙이 없네요. 단지 제료갯수가 좀 더 들어갑니다.
이건 42때 오길드의 지배입니다.
제작하면 42렙짜리로 만들어 집니다.
70때 입는 오길드 법도는
갯수도 더 많고 2막과 5막 규브에서 나오는 재료도 하나씩 더들어 갑니다.
며칠전에 백섭 되어서 규브 재료템 모아논거 다 사라졌네요.
대신 잊힌 영혼은 안들어가네요.
42렙거 제작해서 분해하면 이렇게 줍니다.
잊힌 영혼이 안들어가니 분해 해도 안나오나 봅니다.
저는 항상 캐릭터를 키울 때 스토리는 한번 깨고 모험모드를 합니다.
시즌 3초반에 했을 때 70전에는 해골왕이 레오릭 왕관(끼운보석 효과 2배에 가까움)을 줬고
시즌 2였나? 에서는 망가진 왕관(끼운보석과 같은 유형보석 하나더 떨굼)을 줬었죠.
퀘스트 초기화 한 뒤 만렙찍기전 다시 해골 왕까지만 해도 레오릭 왕관을 줬었는데
만렙 찍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후 새로 다른 캐릭 만드니
스토리 모드에 해골왕이 레오릭 왕관을 안주더군요.
시즌 4에서는 이제 해골왕이 레오릭 왕관 무조건 주는게 아닌가 봅니다.
이전에는 18렙 부터 나오는 레오릭 왕관에 홈이 있었고
거기다가 루비를 박으면 렙업하는데 도움이 됬었는데요.
이게 테섭만 그런지 앞으로 나올 본섭 시즌4에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제작 재료 저랩부터 열심히 모아야 하는 때가 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