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mib.co.kr/view.asp?arcid=0013360311 우리 아이들의 퍼포먼스가 다소 과하게 느껴질수도 있다는건
인정합니다만 중국 유수의 언론들에서 민족비하까지 하고
나서는 옹졸함과 치졸함에 대한 항의도 못하고 아이들에게
필요 이상의 과한 추궁은 결국은 힘없는 어른들의 비겁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듣보잡 경기에 과분한 선수들을 보내어준 고마움은 간데없고
작은 실수하나에 칼들들고 덤비는듯한 중국의 모습이 과연
대국의 모습인가 의심스럽습니다
아이들 기를 너무 많이 죽이는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