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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로와나맨★
추천 : 5/7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8/01 11:25:10
이제는 봉은사 주지승 명진이 발행인인 민족 21까지 얽혀들었나 봅니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이번엔 대박 터질것 같습니다. 그 증거로 평소 진보를 자처하던 몇몇 언론사들이 발광하는 데에서 알 수 있습니다. 간첩단 사건이 조작이라느니 어쩌니 하면서 두둔하는걸 보면...이제 그들도 그 실체가 드러나는 날이 오겠지요.
슬슬 대한민국의 여명이 밝아 오는 것 같습니다. 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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