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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44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의병신상★
추천 : 12
조회수 : 264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9/12/12 18:34:46
곧 30이 되가지만
절은 여성들에게는 자주 듣지 못해본말...
이상하게도 노인분들이나 아주머니들 한테는
자주듣는듯 잘생겼다고....
얼마전에는 누나입원해서 놀러갔는데
옆에있던 아주머니가 동생이냐며 진짜 잘생겼다고
무안해질정도로 극찬까지 해주시는데 넘모나 기분이좋았습니다
더욱더 어른들을 공경하겠습니다 하하하히ㅡ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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