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지휘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19년 12월 10일 동남아시아(SEA) 게임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대 0으로 이기고 우승을 하자,
저렇게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