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으로 첫 정장을 구매하실 때
여러벌 정장을 갖고 있지만 어떤 색상을 사야될지 고민할 때
가장 좋은 선택은 네이비 컬러의 수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조사용으로 찾는 블랙 또는 차콜그레이(블랙에 가까운 회색) 도 좋으나
실제적으로 활용도면에서는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20대부터 40대 초반까지라면 네이비 컬러를 진한 다크네이비부터 조금 밝은 네이비까지
다양하게 구비하고 계시면 가장 활용도를 높게 착용할 수 있을거에요.
오늘은 블루 블루합니다.
네이비 색상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수트를 입어봤어요
블루 계열을 참 좋아하기도하지만
더 젊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서
네이비 컬러의 수트를 참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수트를 입고 출근하면
언제나 몸과 마음가짐이 조금 더 긴장하게됩니다.
출처 |
수트, 셔츠 (안드레수트,셔츠)
타이 (롬)
신발 (존스펜서 태슬로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