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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자 K리그 이적루머 모음
게시물ID : soccer_184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2
조회수 : 9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04 22:52:51
1. 권경원은 울산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2월이냐 7월이냐만 중요하게 다뤄지고 전북이라는 행선지는 불변할 것 같았으나... ㅠㅠ

2. 김주영 선수가 심장에 이상이 생겨 은퇴할 것 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 소문이 사실이라면 안타깝네요. 사실이 아니고 조금 더 선수생활을 잘 했으면 하네요.

3. 성남에서 뛰고 있는 이지민 선수가 전남으로 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4. 우즈베키스탄 국대 출신 아슈르마도프 (Ashurmadov)가 광주 전지훈련에 참여 중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역시 같은 우즈벡 국대 출신인 이브로키포프(Jovlon Ibrokhimov)는 익명의 K리그1 팀과 계약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아래에 나온 선수가 중미나 수미를 볼 수 있습니다. 수원이 아닐까? 라고 추측해 봅니다.

5. 일본에서 뛰던 윤일록의 한국리턴이야기가 다시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 소식에 따름.)
 -서울로 복귀, 혹은 수원삼성으로의 이적 이야기와 동시에 조광래가 있는 대구행 소식도 들립니다.

6. 양동현을 노리는 몇몇 팀이 아직 이적시장에서 철수하지 않았습니다. 
 -전남행 루머가 있었으나 현재는 오리무중입니다.

7. 90년생 호주출신의 맨시티 소속 선수인 루크 브래턴의 K리그 임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믹스 시즌2 일것 같네요. 

8. 대구의 골키퍼 조현우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확실한 제의가 없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잔류가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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