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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자 K리그 이적루머 모음
게시물ID : soccer_184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2
조회수 : 9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2/03 10:04:20
1. 전 수원 소속인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매튜에게 FC서울이 이적제안을 했습니다.
 소속팀은 완전이적을, FC서울은 임대 후 완전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알 이티하드의 공격수 페리치에 대해서도 이적 협상 중 입니다.

2. 또한 FC서울은 스파르타 로테르담 소속의 남아공 국가대표 공격수에게도 관심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1번 페리치가 물건너 갈 경우에 대한 보험인가 싶습니다만
 팬들 사이에서는 프런트 일처리 한 두번 보냐며 
 보나마나 설만 남고 안 올거다~! 는 분위기가 퍼져 있습니다.

3. 말컹은 결국 잔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전북과 울산이 이적시장에서 철수했다는 소식입니다. 
 -전북은 권경원 건이 원 소속팀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울산은 위의 소문 대로라면 아시아쿼터가 없습니다.
 -울산은 다만 중앙수비수인 임채민을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5. 김주영이 K3 시흥시민구단으로 이적할것이라는 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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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리그 시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챔 플옵 나가는 울산부터 첫 단추를 잘 끼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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