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북의 김영찬은 FC수원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서울의 에반드로가 국내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공격수자리가 비어있는 팀이 대구 말고 또 어디가 있을까요?
3. 대구는 황순민+선수한명을 패키지로 수준급 국내선수를 트레이드해 올 의향이 있습니다.
4. 베이징으로 이적이 임박한 김민재가 6년계약이라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그러면 40억*6년 인가요... ㄷㄷㄷ
5. 안산과 결별한 라울은 말레이시아 리그로 이적합니다.
이것 말고
중국이 필리핀처럼 중국계 혼혈 선수들을 대거 수혈하는 모양입니다.
잘 알려진 아스날유스 출신의 니코 예나리스(베이징 궈안)의 경우처럼 중국계 선수들을 자국리그로 불러오고 있는데요
포르투갈 출신의 유망주인 페드로 델가도는 산둥 루넝으로,
에버튼 소속의 수비수 브라우닝은 광저우 헝다로의 이적을 거의 완료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