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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자 K리그 이적루머 모음
게시물ID : soccer_184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1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23 22:32:48
1. FC서울은 마티치를 내보내고 알이티하드에서 뛰고있는 세르비아 국대출신의 페시치와 계약할것이 매우 유력합니다.
  이탈리아 아탈란타에서도 뛰었던 선수입니다.
  (루머라고 하기엔 이미 소문이 많이 퍼져있네요)
  -소문에는 최근 중국으로의 이적이 어려워지면서 선수가 한국행에 부정적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용수감독이 이 선수 안 사주면 못해먹겠다 라고 강하게 말한 선수일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2. FC안양이 콜롬비아 국적 선수인 마누엘 팔라시오스의 임대를 확정지었습니다.

3. 성남에 남을 것으로 보인 임채민선수가 수원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적료는 4억으로 예상합니다
  (전북에겐 13억 부르더니;;;)

4. 김민재에게 아스날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중국발 기사가 있다고 합니다 (믿거중)

5. 수원이 영입하기로 했던 아시아쿼터 선수의 영입이 불발된 이후 새로 영입을 준비 중이지만, 
  새로운 영입이 결정되기 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준비된 선수가 없다고 하네요)

6. FC서울의 윤석영은 임대 후 완전이적 협상이 지지부진합니다. 이에 지방기업구단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7. 울산은 아직 골키퍼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김승규의 리턴가능성과 수도권 구단소속의 골키퍼 영입 등 소문이 무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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