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녀오느라 못 썼습니다.
1. 김민재의 행선지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현재까지 정리를 해 보자면
-베이징 행 사실 확정인데, 시기상 발표만 미룰 뿐이다
-왓포드의 제의도 사실이며, 워크퍼밋발급을 위한 방법은 2019년 여름까지는 전북에 임대형식으로 뛰다가 이후 이적이다
-사실 왓포드로 정했으나 (거의 하이재킹수준) 협상을 위해 베이징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 와중에 중국웨이보에는 도르트문트행도 제기되었으나 이건 뇌피셜같습니다.
등등등 다양한 카더라만 양산 중 입니다.
무슨 선택을 하든 개인의 자유니까요. 팬은 그저 흥미진진하게 바라볼 뿐 입니다.
2. 강원의 디에고가 부산으로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3. 전 수원소속의 신화용은 강원으로 이적을 마무리했습니다
4. 성남의 임채민은 현 소속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5. 서울이랜드는 타라바이를 재영입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전북의 명준재와도 연결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