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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을 통째로 차지하고 보이스피싱, 인터넷 사기도박 작업 6개월여
-말레이시아 경찰은 첩보를 받고 몇 달 동안 치밀한 수사
-11월 21일, 사기단 소굴인 6층 빌딩을 향하여 대규모 돌격 작전 개시
-‘대규모 전투’ 끝에 중국인 680명 생포(603명 남자와 77명 여자),
-‘적군’은 격렬한 저항을 하며 100~150명이 아군 포위망 뚫고 도주에 성공,
-8230대 핸드폰, 174대 노트북, 787대 개인컴퓨터 노획
-대부분 관광비자로 입국, 합법적 여권은 소지하지 않음
-근거지인 6층 빌딩은 삼엄한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출입자들을 감시
-사기단의 사기 대상은 동포인 중국 본토 중국인, 수단은 전화와 인터넷
-중국 외교부대변인 겅솽은 “말레이시아의 범죄단 격파를 지지한다, 사건의 공정한 처리를 희망한다.”고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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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163.com/19/1122/11/EUJ7GL100001875P.html#f=post1603_tab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