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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inter2018_1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ㅣㅏㅏ
추천 : 13
조회수 : 224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2/24 07:29:22
어제 딴짓하다 중간 6:3될때부터 보기 시작.
잘하고 있구만. 하고 보는데.
먼가 분위기가 좀 요상함.
분명 샷도 훨 장확하고 잘 까내고 있는데.
점수가 점점. 흠?
사실은 그동안 컬링 경기 하나도 안봤음. 리플레이로 보고.
10엔드에서 안경언니 막샷할때 아 그래도 힘들었지만
이렇게 끝내는구나 하는데.
헐~ 까냈는데 까낸 우리돌이 더 멀리 가네.
이거 보고 아. 이건 내 탓이구나. 확신.
바로 끔.
연장전 보고싶었지만. 우리 대표팀 승리를 위해 희생함.
일어나자마자 검색해보니 역시 이겼네요.
결승은 드라마틱한 경기를 위해 첨부터 5엔드까지만 볼까요? 거기서 멈추면 후반에 역전승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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