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보고 필리핀이 조심스럽게 '이변을 만들겠다' 정작 경기에선 필리핀 0:1로 한국에 패 경기 후 필리핀 감독 '희망을 봤다'
한국이 생각보다 시원찮은 걸 보고 키르키즈스탄 '한국의 약점을 알고 있다' 정작 경기에선 키르키즈스탄 0:1로 한국에 패 경기 후 키르키즈스탄 감독 '핸들링 두번이나 봐줬다'
전 왜 중국전도 결과가 보이는 것 같을까요
중국 풀발해서 '손흥민이 와도 두렵지 않다', '16강 확정이니까 우리 전력으로 안나옴 ㅇㅋ?ㅋ' 정작 경기에선 우리나라가 중국한테 패스미스, 똥볼, 좋은자리에서 프리킥 헌납 다해주고 중국 흥분해서 '이긴다! 좀만 더하면 이 새끼들 바르겠다!'하다가 이승우한테 뜬금골 먹고 인지부조화와서 발광하다가 0:1로 한국에 패 경기 후 리피새끼 '골대 두번이나 강타하고 운이 안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