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관심있게 읽을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참고자료로써, 역사적 사료를 남긴다는 심정으로 작성한다.
you 라 함은, 킹스마일을 말한고, me 라 함은 miniwidget을 말한다.
■ 시퀜스 1 : 지구멸망 곧 심판의 날
me 1:
가정 자체는 유추를 위한 도구 일 뿐, 그 자체에 의미가 없다.
과학적으로 지구는 멸망한다.
성경은 세상의 끝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말한 성경은 틀리지 않다.(수정이 불가능했던 처음 댓글의 원문 그대로를 적었으며, me5 원문에서 자체적으로 보충설명을 하였음)
이 사실은 세상의 끝이라는 매우 커다란 개념에 접근하기 위한 한 가지 방편이다.
방법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다가가기 어려운 개념에 접근하고자 할 때는,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해야 한다.
그것이 '이해'를 위한 태도이다.
※ 재설명 하자면, 과학적으로 지구가 멸망한다고 말한 것 자체가 성경이 틀리지 않다고 증명하는 한 가지 방편이란 뜻이다.
즉, 이 사실 하나만으로 결론이 난 것이 아니며, 이는 이해를 위한 하나의 예시로 작성하였다.
you 2:
논리비약의 오류
me 3:
멸망을 얘기하고 있는 성경의 말은 틀리지 않다.
you 4:
해당 주장대로라면 멸망을 말하는 모든 경전은 "옳다"가 된다.
심지어는 온갖 사이비 종교들의 주장마저 "틀리지 않다"는 것이 된다.
또한 우주의 멸망이 예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 형태가 기독교 경전에서 주장하는 형태라는 것은 알 수 없다.
이는 논리비약 이다.
me 5:
성경이라 함은, 책들의 집합이기 때문에, 멸망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의 수 많은 개념을 재 정의한다.
성경이 멸망을 얘기한 것이 사실이라고 한 것이며, 성경의 개념 중 하나가 사실이다라고 말하겠다
you 6:
우주의 멸망이 '기독경이 말하는 멸망'일지는 미지수이다.
동일한 단어로 사용된다고, 두 현상이 똑같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다.
me 7:
멸망은 파괴의 과정이 아니라 파괴의 결과를 의미한다.
you 8: 2015-08-30 19:52:04
과정이 맞아야 한다.
me 9:
파괴의 과정은 시공상 인간이 확인 할수 있는 범위를 초월한다.
you 10:
과정까지 딱 맞춰야 사실이지, 일정 부분만 맞추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멸망'이라는 한 대목만 결과적으로 일치한다고 기독교 경전 전체가 사실인양 호도하는것은 논리비약이다.
★ 추가설명
댓글을 보면,
you는 내가 처음 제시한 '과학적지구파괴' 예시 하나로만 '성경 전체를 사실이다'라고 내가 말했기 때문에
논리비약이라고 말하고 있다.
1.
그러나, 시퀜스를 보면, 내가 처음 시작한 의도는 예시를 통해 개념의 사실여부를 이끌어 낸 것은 하나의 방편이라고 밝혔다.
이 말은 성경의 사실여부를 증명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나는 me5번에서 이미 성경 전체에 대해 사실이라고 말한 것이 아니며, 멸망에 관해 말한 것이 사실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여기까지만, 읽어도 이미 you10이 말하는 것이 전혀 쌩뚱맞은 것을 알 수 있다.
2.
그런데, you4에서 쌩뚱맞게 과정이 맞아야 사실로 인정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 이유로 you6에서 보는 것처럼, 멸망의 형태를 확인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애초에 시작은 말한 결과가 사실이라는 것이었으나, 어느새 말한 형태, 즉 과정도 맞아야 사실이라고 오히려 쌩뚱맞은 소리를 하고 있다.
3.
me7,me9에서 내 주장의 핵심은 멸망의 과정은 알 수 없다이다.
댓글에서는 과정을 알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단순히 시간선상이라는 표현으로 요약했다.
그러나 이 말 자체를 you 라는 놈이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아서,
여기서 잠깐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우주 파괴는 팽창의 결과에 따라 기온급감이나 슈퍼축소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한계점에 도달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거의 무한대급이다.
즉, 이 자체의 문제는 현상의 관찰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물리적 지식에 기반한 이론이다.
그러나, 이 이론이 정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므로, 이를 사실이라고 하는 것이다.
나는 이 관점을 들어서, 지구도 결국 끝맺음이 있다라고 말한 것이다.
이 끝맺음이 있다라고 말을 한 것 자체는 사실을 말한 것이다.
여기서, 어떤 과정이 있는지 알아 맞춰야 사실을 말한 것이다라고 지금 어떤 놈이 주장하고 있다.
독자가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성경은 기원전 부터 지구의 끝맺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나는 성경에서 그렇게 말한 것이 사실이라고 한 것이다.
※ 참고로, 시간과 공간은 불변의 개념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끝은 있지만, 어떤 새로운 작용에 의해 시간과 공간이 변하게 될 지는 예측 불가능하다.
과학이 말하는 우주의 끝이 언제가 어떻게 될 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 시퀜스 2 : 유추를 위한 가정은 상식을 기반으로 한다.
이 부분은 생략하겠다.
그냥 내가 왜 이 짓거리까지 하며, 정신병자를 상대로 설명해야 하는 지 참담하다.
다만, 나의 이 게시글을 통해, you 라는 놈 스스로, 자신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됐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안되면, 할 수 없고.ㅋ
■ 시퀜스 3 : 예의
me1:
1. 그리고, 나는 글을 길게 쓰지도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글이 길어질까봐
심화부분에 관해서는 스스로 성경을 참고 하라고 이미 밝혔다
2. 나는, 단 한번도 부활에 대하여 관심 두지 않았던 독자들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그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서문에 밝혔다
3. 나의 생각 자체를 받아들이기 싫다면, 그 의견을 고수하라고 나는 또한 밝혔다
결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예의는 나름대로 갖췄다고 생각한다.
※ 여기서 말한 예의는 위에서 보듯이,
내가 처음 글을 작성한 원문을 기준으로 한다. 나는 그 원문에서 위의 3가지 조건을 먼저 제시했다.
그 조건을 제시한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의 예의라고 말한 것이다.
you2:
언행불일치
me3:
내가 예의를 갖춘 근거는, (도덕적 예의가 아닌, 독자에 대한 예의)
첫째, 여기서 나는 내 시초가 개인적 견해라고 밝히며, 글의 범위를 미리 언급했다.
둘째,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그 동의하지 않는 생각을 유지하고 독자에게 선택권을 줬다.
로 근거 설명
you4:
도덕적 예의는 안갖췄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me5:
그런 식의 생각은 대공심문과 같다.
또한, 나는 부연을 한 것이다.
you6:
그래서 지금 댁이 도덕적 예의를 지키고 있다고?
me7:
me3을 재설명하며 예의의 범위를 재 설명. 도덕적 예의가 아니다
you8:
파스칼의 내기를 언급한 시점에서 독자에 대한 예의를 지킨 것이 아니다.
저질 논리를 주장한 것이 독자에 대해 예의를 지킨 것이 아니다.
me9:
you는 말 바꾸기 하고 있다.
처음에는 도덕적 예의로 혼자 오해하더니, 이제는 나의 글의 논리 자체가 예의를 지킨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나는 처음부터 도덕적 예의를 말한 것이 아니라고 했고,
내가 말한 예의는 이미 3가지로 정의했다.
■ 시퀜스 4 : 킹스마일이 나에게 뜬금없는 질문함
you :
내가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께.
예수가 그러라고 가르치디?
you :
예수가 그리 가르치디?
me :
자신의 주장을 타인에게 관철시키고자, 자기가 믿지도 않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망령되이 들먹이며,
그 이름을 단지 자기자신의 정당성을 입증하려는 재료로 도용하는 당신의 그 행태는 진심으로 역겹다.
you :
예수 안믿으면 예수 언급 하면 안되? 그럼 너도 나 안믿으니까 나 언급하지 마 ㅋㅋㅋㅋㅋ 진짜 수준 하고는 ㅋㅋㅋㅋㅋ
나는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예수가 너 처럼 남을 무시하고 깔보고 욕을 남발하고 미친개 취급하라고 했는지 정말로 궁금해서 말이야 ㅋㅋㅋㅋㅋ
내가 여기서 예수를 들먹인게 뭔가를 주장하려고 들먹였나?
왜 내가 하지도 않은 행위 가지고 역겹다 그러지?
me :
행위란 결과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질문을 한 것 자체가 행위이다.
'예수가 그리 가르치디?' 란 말에 대하여,
첫째, '예수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의 태도가 틀린 것이 아니냐' 라고 묻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말이 맞다면, 그 목적이 나를 힐난하기 위한 것이었다라는 것입니다.
만일 내 태도가 틀린 것이라면, 당신이 나에게 하는 말에는 정당성이 부여되는것이다.
그래서, "그 이름을 단지 자기자신의 정당성을 입증하려는 재료로 도용하는 당신의 그 행태" 이라고 말한 것이다.
둘째, 단지 궁금해서 질문한 것이라면 비아냥거리는 태도 자체가 문제이다.
you :
아 그래서 예수가 그렇게 가르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개 취급하면서 사람을 무시하고 욕설을 내뱉으라고 가르쳤냐고 인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떡같이 말해놓고 찰떡같이 못알아 들었다고 우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난독증에 횡설수설에 동문서답이 종특이신 분이 국어공부가 어쩌고 저째?
아 그래서 댁은 나에게 정당성 부여하는 것이 좆같아서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네 지금? 댁은 지금 그렇게 말한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댁의 태도가 틀려먹은거하고 내 주장의 정당성하고는 아무런 상관관계도 없는 거지만,
댁은 결국 댁의 아집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의 가르침 따위는 개에게 던져줬다고 시인한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일 나의 태도가 틀린 것이라면, 당신이 나에게 하는 말에는 정당성이 부여되는 것 아닙니까?ㅋ
이런 것도 일일이 설명해줘야 합니까?ㅋ"
지금 이 말을 무슨 의도로 했는지 제발 자세하게 설명 좀 해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위에서 언급한 의도가 아니면 대체 어떤 의도로 한 말이야? 응? 대체 무슨 뜻으로 한 말이야???
그러니까 예수가 그러라고 가르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예수가 그리 가르쳤냐는 질문에는 영원히 대답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 :
you는 싸이코다.
※ 추가설명 :
원문 게시글에 댓글을 더 넣지는 않았다. 드디어 싸이코가 미쳤기 때문에, 발광을 멈추게 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이건 뭐, 딱히 설명 안해도 될 것같다.
그러나, 그냥 끝마치기에는 뭔가 서운한 것이 있으므로,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하고 마치려 한다.
'예수가 그리 가르치디?' 라는 말은 이해하기 쉽게, ' 니 애미가 그렇게 가르치디?' 하는 말로 바꿀 수 있다.
사실 이렇게 바꾸지 않더라도, 제정신이라면, 발화자의 의도나 뉘앙스 자체를 이해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청자에게 발화자의 의도를 설명하라는 등, 어처구니 없는 태도를 보이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대유법을 사용했다.
저 말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통용되는 말은 아니다. 물론, 이를 인정하지 않는 또라이는 있다.
이렇게 얘기했을 때, 이미 발화자는 청자의 태도가 틀렸다고 가정하고 모욕하는 것임을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것이다.
이에 대해, 어떤 또라이는 청자에게 도리어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다.
발화자는 청자 입장은 무시한 채, 자신이 말한 '예수'라는 존재를 스스로 '벌레' 취급했다.
또한, 발화자는 청자가 예수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여 모욕을 주려는 의도였다고 생각한다.
보통 어머니를 욕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상대방을 모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앙인에게는 그 신앙의 대상을 욕하는 것이 상대방을 모욕하는 것이다.
■ 시퀜스 6 : 나머지 부분은 원문 참조
■ 결론
결국, 킹스xx은 자신이 어처구니 없이 주장했던 것은 모두 잊어버리고, 지금은 나의 도덕성이 낮다며 힐난하고 있다.
진심, 새누x당의 정치인을 보는 듯 하다. 없는 말 꾸며내고, 있는말 바꿔치고, 물타기 하고. 딱 정치인 타입인 듯.
한편, 결국 핵심은, 내가 킹스마일을 개취급했다는 것이다.
당사자가 그렇게 느꼈다면, 뭐 할 말 없지만.ㅋ 미안하다?ㅋ
그런 말에 열폭할 정도면, 참 어지간히도 속이 좁은 것 같다.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려고~..~
뭐. 독자가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여기 종교게시판의 독자들 성향을 대충 알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겠다.
그럼 이만.
성경읽기 프로그램 :
http://todayhumor.com/?religion_18346
■ 추가 설명
자꾸 본질 자체를 벗어나는데, 처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의미는, 내가 처음 댓글로 작성한 글 자체가 수준낮아서, 그 의미를 모호하게 전달했다는 뜻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당신들이 글을 읽는 수준 자체가 낮아서, 구조적으로 의미 파악을 할 수 없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건 내 원래 의도를 구조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처음 댓글
애초에 qing 이 "가정이 구라면 결과도 구라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에 대한 반론을 설명하기 위해,
과학적 가정의 예로, 우주파괴 설명.
(이 사실에 비추어본다면, 세상의 끝을 말하는 성경은 틀리지 않다. 이 문장은, 위에서 든 가정을 들어 설명한 부차적 문장 )
과학적 가정도 세상의 끝이란 개념에 접근하기 위한 한 가지 방편이다.
다가가기 어려운 개념에 접근하기 위해, 즉 '이해'를 위해서는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 한다.
내가 최초 게시글에서 '가정을 기반으로 한, 부활에 관하여' 에서는 가정이라는 한 방편을 이용했다.
그러나 여기서 사용한 가정은 유추를 위한 가정이다.
유추를 위한 가정은 증명할 필요도 없고, 그 자체에 의미도 없다.
그래서, 결과와도 상관없다.
지금 설명한 것이 내 원 의도입니다.
2. 문제가 되는 문장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내가 작성한 다음 문장입니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을 거라 봅니까?
과학적으로 볼 때도, 지구는 지구 자체의 환경파괴가 아니라 우주자체의 파괴구조때문에 멸망합니다.
우주도 영속하지 않고 파괴의 때가 있습니다. (과학적 가정의 예)
이 사실에 비추어본다면, 세상의 끝을 말하는 성경은 틀리지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 문장)
물론, 이 사실은 세상의 끝, 곧 심판과 부활이라는 매우 커다란 개념에 접근하기 위한, 한 가지 방편일 뿐,
그 자체(가정)에 의미를 두는 것은 연구의 목적 자체를 잊어버린 어처구니 없는 행태입니다."
3.
자꾸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내가 성경을 믿어야 할 근거로 지구파괴를 들었다' 라고 하는데,
이게 문제가 되는 문장 때문에 내 원의도와는 다르게 전달된 겁니다.
여기서, 계속 딴지거는 당신들은, 저 문장 자체에만 집중하고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구조자체, 즉 내가 댓글을 쓴 의도를 보지 못하고, 떡고물 하나를 발견했기 때문이지요.
다시 말하지만, 이 문장 자체는 중심 문장도 아닙니다.
물론, 나는 이 문장에 대해 다시 댓글로 정확히 재 설명을 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작성한 댓글들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성경이 말한 것은 사실이다' 라고 계속 설명했지, '이것이 믿어야 할 근거'라고 말 한 적 없습니다.
내가 '지구파괴를 말한 것 자체가 성경을 믿어야 할 근거'라는 식으로 말한 부분이 있으면, 직접 찾아서 답변해 보세요.
4. 내가 계속해서 설명한 '성경이 말한 사실' 과 관련해서,
'성경이 틀리지 않다' 는 이 문장 자체도, 결국
'성경이 하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의미이고, 성경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me5 에서 다시 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