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인 정인환과 김주영이 대전행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2. 수원은 호주 국가대표 급 수비수와 우즈베키스탄 출신 공격수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둘 중 한 명만 영입이 가능합니다.
3. 포항의 김승대는 재계약이 유력해 보입니다.
4. 남을 것 같았던 전남 김영욱에게 경상도 쪽 구단에서 오퍼가 들어와 고민중이라는 소식입니다.
5. 전북은 야심차게 영입한 이범영을 부상으로 잃음으로서 골키퍼를 새로 구상해야 합니다.
6. 강원은 계약이 종료 된 황진성과 연장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이에 포항이 그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7. 브라질출신의 공격수가 한국리그로의 이적을 앞두고 있다는 브라질 언론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8. K리그2로 갈 것 같았던 정조국이 강원에 잔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9. 전남 소속의 젊은 윙백에게 전북구단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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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시안컵 이네요.
이번엔 꼭!! 우승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