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은 중원 강화를 위해 전북의 정혁을 엄청나게 설득 중이라고 합니다.
2. 또한 인천은 1번과 함께 성남의 문상윤에 대해서도 구애 중 이라고 합니다.
3. 인천의 문선민은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4. 수원은 아시아쿼터를 활용해 공격수를 영입할 계획입니다.
5. 성남이 전북의 티아고에대해 임대 제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연봉 대부분을 전북이 부담하는 형식이라 전북 구단이 고심중입니다.
6. k리그2 부천의 공격수인 공민현 선수가 성남으로의 이적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7. 인천은 쿠비와의 계약을 포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길라르를 하이재킹하려는 해외 구단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