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미쳐있을때.. 지어봤던 행시에요..
지금도 미쳐있지만..
제가 멤버들의 이름으로 한승연찬양 십행시를지어봄..(성은 제외하고 이름으로만..)
승 : 승연아 사랑행
연 : 연기가 피어나듯 널 향한 내 사랑도 커져
규 : 규칙적으로 널 생각해 ㅎㅎ
리 : 이렇게 널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나는 벅차올라
하 : 하늘을 날고 싶다
라 : 나와 너가 하늘을 난다면 얼마나 기쁠까 ㅎㅎ
니 : 니가 생각나는 오늘 오후..
콜 : 콜라처럼 톡쏘는 사랑을 해보고 싶어
지 : 지금도 나는 사랑을 하고 있지만
영 : 영원히 우리가 사랑할수 잇다면 난 정말 행복할거같아 ㅎㅎ
* 오늘따라 이 10행시가 왜이리 슬퍼보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