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은 이제 12월 31일 오후인 만큼 12월 31일자 루머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1. 강원의 제리치는 팀에 남아 새로 영입한 자국 선수와 호흡을 맞출 것 같습니다.
2. 울산이 김보경을 노리고 있습니다. 영입이 어려우면 임대영입이라도 할 기세입니다.
3. 호주의 로비 크루즈가 복수의 K리그 팀에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4. 인천의 아길라르가 제주와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5. 전남의 이슬찬과 허용준이 포항으로 이적한다고 합니다.
6. 경남 박지수는 전북으로 강하게 연결 중이지만, 김종부 감독이 NFS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7. 사간도스의 수비수인 김민혁이 수원 혹은 전북으로 이적을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8. 전북의 장윤호는 구단의 올 시즌 플랜에 들어 있습니다. 성남을 비롯한 몇몇 구단에서 장윤호를 포함한 딜을 준비했으나
전북 구단에저 전부 no를 외쳤다고 합니다.
9. 포항의 김현솔은 브라질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10. 강원의 정조국 선수가 2부리그 팀으로 옮겨 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11. 부산의 공격수 호물로에게 1부리그 몇몇 팀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12. 제주는 외국인 선수들을 전원 교체할 예정입니다.
13. 강원의 골키퍼인 이범영이 일본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강원은 그 자리를 신화용으로 메우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오피셜과 루머가 난무하는 1월입니다!! 빨리 리그 개막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