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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403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소리의상태★
추천 : 0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4/28 20:37:47
울떵개는 아프고나서 넘 안묵다보니 똥똥한 궁듸는 다 어디가고 뼈에 가죽만 붙었어유 ㅠㅠ
사료 좀 묵으라고 그리 퍼맥일라 해도 안묵음 ㅠㅜ
개쳐묵 하던 시절로 돌리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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