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사리체프 '신의손' (타지키스탄/대한민국)
포지션 GK
192cm 85kg
경력
CSKA 모스크바 4경기
토르페도 모스크바 161경기
K리그 경력 - 천안 일화 천마 157경기
안양 치타스(FC서울) 95경기
K리그 올스타 6회
소련리그 최우수 골키퍼 1회 선정
레프 야신클럽 가입기준은 충족되었으나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는 바람에 등록을 못함 ㅠ
K리그의 룰을 바꿔버린 장본인이다. 그만큼 엄청난 실력을 갖춘 K 리그 역사상 최고의 GK
뛰어난 GK한명이 얼마나 영향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해준 선수
그는 이미 동유럽 최고리그인 소련톱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바 있다.
'신의손'이라는 한국이름을 가지고 국적을 취득하였는데 정말 닉값하는 선수였다.
K리그에서 114경기 무실점이라는... 무지막지한 기록을 남겼다.
타바레즈 (브라질)
포지션 MF
178cm 72kg
경력 - 플라멩구 41경기 3골
인터나시오날 112경기 15골
보타보구 35경기 8골
바스코 다가마 53경기 5골
텐진 테다 57경기 11골
K리그 - 포항 스틸러스 87경기 19골
브라질 청소년 대표 10경기 1골
캄페오나토 카리오카 3회
캄페오나토 가우초 3회
코파 수다메리카나 1회
코파 리베르타도레스1회
레코파 수다메리카나 1회
k리그 우승1회
u-17월드컵 우승
u-20 월드컵 우승
k리그 MVP
코리안컵 도움왕
캄페오나토 가리오카 올해의 팀
브라질 명문팀에서 많은 업적을 낸 선수이다..
플라멩구 / 인터나시오날 / 보타보구 / 바스코 다 가마는 브라질에서 유명한 명문팀..
특히 플라멩구는 브라질 레전드 후니오르 / 호마리우 / 지쿠 / 베베투 / 디다 / 지지뉴 / 호나우지뉴..등등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몸담았던 또는 데뷔한 클럽이다.
게다가 타바레즈는 남미 챔스라고 불리우는 리베르타도레스컵 우승을 경험했다.
현재는 안드레지뉴라는 이름으로 바꿈
포항시절에는 정말 화려햇다. 포항의 독보적인 에이스 였고 MVP까지 수상한 선수다. 드리블이면 드리블 패스면 패스
준수한 득점력까지 갖춘 완벽한 공격형 미드필더
하이메 가빌란 (스페인)
포지션 MF
178cm 71kg
경력
발렌시아 17경기 0골
테네리페 30경기 3골
헤타페 184경기 11골
레반테 2경기 0골
플라타니아스 8경기 0골
콜카타 16경기
k리그 - 수원fc 23경기 3골
스페인 청소년 국가대표 통산 61경기 15골
라리가 통산 203경기 11골
u16 유로피언 챔피언쉽 우승
u19 유로피언 챔피언쉽 우승
피파 u-20 월드컵 준우승
경력은 한국으로 온 용병중 최상위 클래스다. 연령대 대표팀을 전부 거친 엘리트 유망주였고 생각보다 잠재력이 터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라리가에서 안정적으로 오랜기간 활약한 선수이자 헤타페에서 주장이었던 선수.
한국에서는 평범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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