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착샷게가 생겼다고 해서 오랫만에 착샷을 올려욥!!
참고로 저는 키 158에 64~65를 왔다갔다하는 통통여징어입니다
저번달에 후쿠오카 여행갔을때 입었던 옷들이에요
폰으로 찍은 사진들이여서 클수도 있어요ㅎㅎ
첫날!!
첫날 비가 안와서 비안올때 갔다오자 해서 갔던 모모치해변! 오랫만에 바다봐서 너무 좋았어요!! 들어가보진 못했지만ㅎㅎㅎ
모자- 동네가게에서 7천원주고 삼
반팔티- 6년전에 사놓은거라 가격이...
뷔스티에원피스- 종각지하쇼핑몰에서 만원
가방- 러브캣 대략 15만원?? 정확한 가격은 몰라요,,,면세점 상품평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거라
샌들- 3년전에 티몬에서 만이천원
둘째날
둘다 유후인에서 찍었어요!
둘쨋날은 1일 버스투어 예약해서 다녔든데 넘나 좋았습니다...다만 비가 어마어마하게 내렸어서ㅠㅠㅠ그게좀 아쉬웠어요
티- 작년에 동대문에서 8천원 주고 산거
치마- 지하철역 옷가게에서 5천원주고 삼
신발- 같이간 친구신발- 롯데 영플라자에서 3만원대였던걸로 기억
셋째날
셋쨋날 전체 착샷은 요거 한장이네요ㅠ 이날은 쇼핑의 날?이었어요
아침에 아사히 맥주박물관 가서 견학하고 점심에 모츠나베 먹으러 갔다가 에메필가서 쇼핑하고 포켓몬센터, 리락쿠마스토어 등등 쇼핑위주로 돌아다녔던 날ㅋㅋㅋ그래서 그런지 사진찍은게 없네요ㅠ
원피스- 친구가 치마 잘안입는다고 준 옷이라 가격을 모름
넷쨋날 (마지막날)
인생샷 나온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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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23 MB
마지막날이 제일 좋았어요!!!!ㅠㅠㅠㅠ
노코노시마란 섬을 갔는데 사람도 진짜 별로 없고 한국인도 한명도 안보이고 여행간 느낌 냈습니다ㅎㅎㅎ
꽃이나 정원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여기 너무 좋았어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이쁨
이때가 6월이라 수국이 엄청 펴있었는데 넘나 이뻤습니다
덕분에 인생샷도 나왔네요ㅋㅋㅋㅋ
블라우스 - 지하철역 옷가게 만원
치마- 같은 가게에서 5천원
눈치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둘쨋날 입은 치마랑 색만다른 치마에요ㅋㅋㅋ 같은곳에서삼
아무리 통통징어라도 카메라 각도만 잘잡으면 덜통통해 보일수 있다는 사실!!!!
넘나 뚱뚱하게 나온 사진들은 저만 보고 저만 소장하는걸로..ㅠㅠㅠ
어,,,어떻게 끝내야되지..?
암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뿅!!
출처 |
여행때마다 열일하는 내 아이폰6S플러스의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