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현관에서 자꾸 저래 뒹구네요ㅠ
주비가 발코니 쪽으로 나갈 때는 바깥 현관에서 남편이 비번 띠띠띠띠 누를 때 거든요...
평소엔 아예 저 쪽에 가지도 않아요 .. ㅋㅋ
평소엔 먼지 많다고 혼내키는데 오늘은 짠하고 귀여워서 걍 냅뒀네요 ㅎㅎ
주비야 아빠 곧 오신데 !!
우리 주비 오매불망 아빠 사랑 귀여워서 어쩌나...ㅎㅎㅎㅎ
뀨? 엄마 아빠는여?
눈땡글
몸 길쭉한 것 보세여 ㅋㅋㅋㅋ
그런다고 병원에 있는 아빠가 오진 않아 주비야 ... ㅠㅠ
늘 언제나 아빠 껌딱지였던 주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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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몬 빨리 돌아오라 닝겐1 냥이2 가 기다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