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냐, '갓의조' 황의조(이상 26·감바 오사카)냐.
2018년 한 해 A매치와 국제대회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선수상의 영광
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주인공은 협회 기술위원회(50%)와 출입 기자단(50%)의 투표로 결정된다.
출처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1220100188550014534&servicedate=2018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