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로 인해 EPL은 팀당 외국인선수를 17명에서 12명으로 축소하는것을 추진중
만약에 이 제도가 승인이 되면 한국선수들에게 EPL의 문은 점점 좁아지게 됨
이번시즌 20개팀중에 13개팀이 12명이 넘는 외국인 선수들을 보유하고있고
토트넘과 맨시티는 17명 리버풀과 첼시 등은 16명에 달하고있음
다만 이 같은 규정 변화도 브렉시트 협상 내용과 마찬가지로 2020년 말 까지 과도기 거쳐 적용 될 예정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10465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