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은 어디든지 살수있는 권리가 잇다.. 이게 불체지들을 옹호하는 인권단체의 주장임
난 인권단체의 주장에 동의하는 바임. 
그리고 어느나라든지 불체자들을 대대적으로 추방하는 나라는 없음. 
한국에 잇는 불체자들보다 해외에 나가잇는 한국인 불체자들이 훨씬 더 많음. 
물론 범죄좌는 범죄대로 처벌하고 추방하겠지만. 불체자란 이유로 무조건 추방하라는 주장에는 반대한다 

2.
불체자도 인간이므로 인권이 있다는거고.. 인간은 거주의 자유를 제한받으면 안된다는거임. 
난 진보성향의 오유가. 진정한 진보로 거듭나길 바랄뿐.. 
새누리당도 아니고. 요즘 오유는 너무 얍삽함.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고 잇다는. 

전원책변호사의 주장대로 진보는 자애로운 어머니라고 할수잇다. 
불체자라고 무조건 야박하게 내쫓지 말고. 인간은 어디서든 살수잇다는 아주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를 존중하자는거다. 

3.
눈팅//
진보의 입장에서는 국가라는 것도 깨야할 낡은 개념일 뿐이죠. 
그래서 통진당이 행사할때 국민의례가 없었던 거구요. 
그러니까. 님이 주장하는대로라면. 진보는 자기집이라는 개념을 엄청 크게 본다고 할수잇겠네요. 

옳고 그름을 논하자는게 아니고.. 음. 그러니까.  이런 견해도 잇다는 정도.. 
그저 사고의 범위를 좀 넓게 보자는거죠.. 

4.
안산 운운하는것도. 그동네의 치안이 불안하다면. 정부가 더 강화하면 되는겁니다. 
인간은 어디서든지 살수잇따는거고.  범법자들은 당연히 처벌을 받으면 될일입니다. 

나는 인권단체의 불체자 옹호는 지지하며. 
진짜문제는 자칭 보수라는것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다문화를 선전하고 다니는게 심각하다고 본다는. 




이글이 전부다 차단 당햇음. 

진보성향의 오유에서 이해할수 없다고 보는데.. 
옳고 그름을 논하자는게 아님. 그저 자기와는 다르지만 욕쳐먹을 일은 아니라는게 내 생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