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제 여파, 게임사 80% "한국을 떠나고 싶다"
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게임 회사들이 떠나고 싶다 하더니
정말로 떠나버렸습니다.
그럼 국내에 남아있는 게임업계 지망생들과,
아직 자리를 잡지도 못한 게임업계 실무자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프로그래머나 그 외 타 일을 다루는 사람들은 또 길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3D그래픽을 공부하고 그 길을 평생업으로 삼으려 했던 사람들은 저런 사태가 실제로 발생하게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