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원 하지도 않았는데 컨설턴트분이 알선만 해둔 상태에서
회사에서 바로 연락이와 내일 당장 면접 보자고 하네요 ㄷㄷ....
무섭습네다...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뒝 ㅠ
일단 회사평은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연봉도 많진 않지만 내일채움공제도 해주고
일단! 제일 중요한게 본가에서 자차로 20-30분 거리!!
정말 이제는 취업 하고 싶네유 ㅠㅠ 갈수 있으면 정말 가고 싶네
면접 후기 보니
취준생 기간때나 이때 뭐했냐 왜 안했냐 면서 엄청 꼬투리 물면서 자존감 하락 시키는 질문들 엄청 한다던데...
겁나 걱정이네요
저도 취준기간이 오래 됐고 딱히 이룬것도 없어서 먹이로 줄게 엄청 많은데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