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식단에 맞추어
재료를 미리 다듬어 주어요.
단단한 재료만요.
잎채소는 미리 다듬지 않아요 ㅎ
이번주는 특히 잡채/산채비빔밥/갈비찜/볶음밥이 있어서
야채손질이 꽤 많네요 ㅠㅡㅠ
6시 퇴근이라 미리 준비해둬야지 싶어서 1시간 칼질 했네요^^

오늘은
소고기무국에 들어갈 무를 잘라놓았고요.
(무생채 때문에 이미 손목이 너덜너덜 ㅠㅠㅋㅋ)
당근-갈비찜용(둥글게 마무리), 잡채와 산채비빔밥용(채썰기), 볶음밥용(다지기)
양파-상동
브로콜리-갈비찜용/볶음밥용
히힣히히힣ㅎ힣ㅎㅎ

채썬것/다진것은 랩으로 1회분씩 소분해서 넣어주시면 더 신선하게 보관 가능해요~^^
이렇게 글라스락과 지퍼백에 넣어서 야채실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