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서 부모님 졸라서 자주 얻어먹었는데
어느 순간 메뉴에서 없어졌더라고요
겉은 바삭바삭하고 안은 상큼촉촉하고
진짜 좋아했는데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요 
반짝메뉴로 단호박파이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먹고싶어요
ㅠㅠ
비슷한거라도 먹고싶어요
수도권 지하철 있는곳이면 멀어도 먹으러 갈텐데
과연 파는곳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