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 연습용 축구공이 두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나이키 스트라이크란 공이고 하나는 스타 올뉴폴라리스2000입니다.
전부터 느꼈던건데,나이키나 아디다스 공을 차보면 말랑말랑하고 가볍고 발에 착착 감기는듯한
느낌인데반해 스타나 낫소볼들은 딱딱하고,미끄럽고 좀 무거운 느낌이거든요.
이번에 공하나 새로사려고 인터넷뒤지다가 스타볼에대한 평이 좋아서 하나사봤는데
솔직히 실망스럽습니다.
무엇때문에 이런 차이들이 생기는거고,공인볼이라는데 실제 경기에서 사용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