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tar&no=185175위의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글 보시면 하랑이라고 하는 미X놈이 글쓴이를 미치게 따라다니면서 스토킹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 외국인 여자친구 중에 한명한테 달라붙었어요.
그래서 정말 사는데 두려움을 느낄 정도로 스토킹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수서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해놓은 상태이긴 한데요 아직도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 스토커가 집앞까지 오나봐요...
관련해서 제가 스토킹 사진들을 올릴께요. 외국인 친구가 한국어를 못해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그리고 최근에 회사에 꽃까지 보냈다고 합니다 ㅎㄷㄷ....